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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제약의 새로운 소식들을 알려드립니다.
제목 명인제약, 글로벌 명인을 향한 ‘cGMP 공장’ 완공 (동아일보 2016.05.25)

등록일 2016-12-08   

 

잇몸 치료제 ‘이가탄’으로 유명한 명인제약의 세계화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명인제약은 지난해 9월 세계 최고수준인 ‘cGMP’ 기준을 충족한 공장을 신축 완공했다. cGMP 공장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GMP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는 정도로 선진화된 공장을 의미한다. 

명인제약은 공장부지 마련 단계부터 컨설팅을 받았다. 설계, 건축, 장비 구입에 건축까지 총 6년이 걸렸다. 

이 공장을 완공시키는 데 한 해 매출에 해당하는 돈이 투입됐다는 게 업계의 추산이다. 

공장은 면적만 3만5000m² 6개 동에 이른다. 합성공장, 연구개발(R&D)센터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섰다.  

명인제약의 제품들은 동남아, 남미 등에 수출되고 있고 중국,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허가가 진행되고 있다.

명인제약 관계자는 “복제약(제네릭) 의약품의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 등 신시장을 개척하고, 

신약에도 도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명인제약의 글로벌 전략은 이행명 회장(한국제약협회 이사장)의 뜻이기도 하다. 이 회장은 “제약사들의

시설투자는 불가피한 상황인데, 가격 억제정책 시행으로 제약 산업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과감한 투자와 도전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명인제약은 잇몸약 이가탄으로 국내에서 기반을 닦았다.
 


명인제약의 이가탄은 리소짐염산염과 카르바조크롬, 제피아스코르브산, 토코페롤아세테이트2배산 등 

4가지 복합성분이 들어있는 복합제제다. 서로 역할이 다른 성분들이 상승효과를 내면서 잇몸질환

치료의 효과를 높여준다.  

이 중 리소짐염산염은 잇몸질환의 원인인 세균 및 바이러스 세포벽을 약화시켜 살균작용을 한다. 

또 잇몸의 염증을 분해, 배출해 잇몸병의 주된 증상인 발적과 종창, 통증 등을 억제하는 동시에 

항(抗)헤파린 작용으로 잇몸 출혈을 방지한다.

카르바조크롬은 혈관벽에서 세포 사이가 헐거워지는 것을 막아 잇몸의 출혈량 및 출혈시간을 

단축시키는 작용을 한다. 제피아스코르브산과 토코페롤아세테이트2배산은 잇몸에 좋은 

항산화 비타민C와 E성분으로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잇몸의 조직 재생에 효과적이다. 

잇몸 건강을 위해 꾸준히 복용하면 좋다. 
 


잇몸병은 국민 4명당 1명꼴로 앓고 있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치은염 및 치주질환으로 치과를 찾는 환자는 약 1340만 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명인제약 관계자는 “잇몸질환 치료제로 쌓은 명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약들을 생산하기 위해 혁신을 계속하겠다”며 “이런 노력이 글로벌 신약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정부의 추진 방향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다”고 말했다.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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