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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제약의 새로운 소식들을 알려드립니다.
제목 [메디파나] 명인제약의 이유 있는 수익률‥ 영업이익률 23%

등록일 2018-02-28   

상품매출 4.4%에 자체 원료합성으로 원가 절감…매출 5.6% 성장한 1,562억 달성





비상장 명인제약(회장 이행명)은 지난해 1,562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전년대비 5.6%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명인제약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14% 늘어난 357억원을 올렸고, 당기순이익은 4% 줄어든 277억원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실적에 따른 수익률을 보면 영업이익률이 23%로 `1천원어치를 팔아 230원을 남기는 장사`를 한 것이다. 전년도에 비해 2%p 늘어났다. 
 
국내 제약기업들의 평균 영업이익률이 한자릿수에 머물고 있다는 점에서 명인제약의 20%대 수익률은 상위권에 속한다. 실제 71개 비상장사들의 2016년도 영업이익률 6위에 랭크됐다.
 
이는 낮은 상품매출(남의 제품을 판매로 올린 매출)과 자체 합성한 원료의약품에서 찾은 수 있을 것 같다. 명인제약의 상품매출은 68억 규모로 전체 매출액에 4.4%에 불과하고, 자체 합성원료 사용비율이 15%로 원가절감 효과 때문이다. 여기에 수년간 진행해 온 cGMP 수준의 자동화 시설투자 또한 부수적 요인으로 보인다.
 
명인제약은 현재 추가 건설 중인 원료합성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자체 원료합성 비중을 50%까지 늘릴 수 있어 향후 수익률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른 부채비율은 제약업계 최저수준인 15.7%에 불과하고, 반면 자산총액은 2,426억원 규모에 이른다.
 
회사 관계자는 "외형 위주의 영업도 중요하지만, 내실 위주의 수익성 확보로 R&D(연구개발) 자금 비축을 위한 경영을 하고 있으며, 전체 매출에서 의약외품, 건기식, 화장품 등 일체의 유관 상품 없이 오직 의약품만으로 운영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명인제약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12대 이사장을 역임한 이행명 회장이 1985년 창업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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